인사말

인사말

(주)엠에스페리는 1963년 시작된 부산-제주간 바닷길을 이어주는 해상여객 운송사업을 2016년 7월부터 재개하였습니다.


앞으로는 아름다운 섬, 환상의 섬 제주를 이어주는 부산항의 단 하나뿐인 대표브랜드 (주)엠에스페리로 만들고자 합니다.

 
고객을 먼저 생각하는 서비스 마인드를 바탕으로 최상의 서비스 제공에 힘쓰겠습니다.


현재에 안주하지 않고, 항상 발전하는 기업속에 저희 (주)엠에스페리가 서 있겠습니다. 고객 여러분의 많은 성원바랍니다.


감사합니다.